모델 겸 가수 권현빈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는 바디 브랜드 어파티(A.fati)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중국 최대 규모의 국제 미용 박람회(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 첫 참가함과 동시에 호평을 얻었다.

   어파티(A.fati)는 뛰어난 제품력과 세련된 디자인을 발판 삼아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박람회 기간 동안 뷰티 인플루언서와 관람객

   SNS이벤트를해 제품 증정과 더불어 브랜드 알리기에 힘 썼다.

   다양한 어파티(A.fati) 제품이 이슈가 된 가운데 중국 현지 바이어와 ‘왕홍’

   사이에서 뜨겁게 주목 받은 아이템은 권현빈 향수로 유명한 ‘드레스퍼퓸’이다.

   그 중에서 ‘코튼블러썸’향은 뿌림과 동시에 좋은 향기를 자랑하며 한국 K-뷰티에

   관심이 많은 중국 관람객은 물론, 미국, 중국 바이어를 비롯해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 결과 다양한 중국내 판매 채널과 약을 성사시키며

   바디 브랜드로써의 무한한 성장 가성을 내보였다.

   한편, 어파티(A.fati)의 모든 향료는 150년 전통의 drom사에서 독점 공급한 향료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어파티(A.fati)만이 보유한 향기이며, 롭스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